안녕하세요. 공사전문플랫폼 더공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두 가지 이야기에 대한 속편입니다.
<1편 링크>
--> https://blog.naver.com/thegong04/222811530429
① 처음엔 셀인을 해보려고 카페에 가입도 하고, 직접 후기들을 찾아 봤는데 평이 되게 많이 갈리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결혼준비도 바쁜데 셀인까지 신경쓰는 건 무리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턴키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서 셀인이란? 셀프인테리어의 줄인말,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하는 인테리어
턴키란? 건설업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마친 후, 발주자에게 넘겨주는 방식
저희 신혼집을 책임져줄 업체를 구해야 하는데...
요새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는 보통 공사플랫폼을 이용해 업체를 찾는다고 해요.
세상 참 좋아졌다 그죠? 공사플랫폼이 있다니 ㅋㅋㅋ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길래 한번씩 찾아봤는데 큰 틀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 중에 제가 선택한 것은 '더공'이란 플랫폼이예요 !!
소비자 입장에서 업체한테 다이렉트로 돈을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 예치금을 맡아두고, 공정률에 따라 업체에 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라 저 같은 일반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새 업체들한테 돈 떼이는 일이 많다고들 하잖아요 ~ 🤬🤬
.
.
업체분들이 더공 어플 통해서
매일 공사 현장 사진 올려주시고, 가끔 동영상도 올려주셔서 신혼접 걱정은 덜고
다른 데 집중 할 수 있었어요 !!!!!
한번은 발코니를 확장하려고 단열재를 브랜드 자재로 부탁 드렸었는데,
단열재 시공하는 부분까지 어플로 영상을 올려주시기도 하고 !!
공사 사진 속 실크 벽지가 저번에 말씀 드린거랑 다르길래 바로 말씀을 드렸더니
교체하시는 영상까지 올려주시더라구요.
플랫폼 측에서 감리, 감독 역할을 해주는 게 바쁜 현대인들에겐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
곧 공사 끝나고 저희만의 Lovely 신혼집 공개하도록 할게요 !!
② 리모델링을 알아보기 위해 수소문 하던 중..
주위 엄마들한테 물어보니까 요즘은 공사를 플랫폼으로 많이 한대요.
찾아보니까 공사플랫폼도 한 두가지가 아니던데..
그 중에 제가 선택한 어플은 '더공'이란 어플입니다.
'공사관리'를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해요.
계약 단계부터 계약서가 옳은 계약서인지 확인도 해주시고
공사 도중에도 케어를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든든하다 !!
.
.
오늘에서야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중간에 업자님과 의견 충돌이 작게 있었는데 더공 대표님께서 직접 오셔서 조율을 해주시더라구요,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ㅎㅎ
업자분이랑도 잘 풀고 힘들게 공사하시는데 간식도 많이 챙겨드리고 !!
제 진심이 전해져 저희 집 리모델링도 더 잘 된 것 같아요ㅋㅋ
다음 정기모임아 기다려라 !!!!!!!!! 뉴하우스가 간다 !!!!!!!!!
저희 더공은 공사전문 플랫폼으로서 공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분 공사부터 시작해서 리모델링 등 모든 공정과 공종의 공사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라면 아쉽겠지요. 전자 계약서, 하자보증, 이행보증도 업체와 바로바로 진행 하실 수 있게 도움드리며, 업체 선정, 공사 진행관리, 완료까지 앱을 통해 모두 서비스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체와 고객과의 다툼, 분쟁 발생시 최고의 공사전문가들과 연계되어 중간에서 조율해드리는 "심판 제도"가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공사업체를 찾으신다면 지금바로 더공을 다운로드 받고, 공사를 진행해보세요~!
이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은 오직 "더공" 입니다.
올바른 공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한걸음, 더공이 먼저 한 발 내딛습니다.
더공은 아이폰, 삼성폰 등 모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apps.apple.com/kr/app/%EB%8D%94%EA%B3%B5/id1557184863
공사전문 관리서비스를 받아보세요. 무료로. (0) | 2022.08.01 |
---|---|
브랜드컬러를 2개나? 욕심쟁이 더공입니다. (0) | 2022.07.25 |
리모델링? 대충 공부해서 하면 되겠지 ~ (下-지옥ver.) (0) | 2022.07.19 |
리모델링?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냐? (上) (0) | 2022.07.15 |
최저가공사? 달콤한 말의 모순 (0) | 2022.07.13 |